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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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자기소개라는 항목을 채워나가는 거 같네요. 영국 온 지는 1년 10개월 정도 되었고 이제 11월이면 한국으로 떠날 예정인 김민균입니다.
글쎄요 처음 런던에 온 이유라면 사실 돌이켜보면 한국에서의 20대 생활은 그리 여유 있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했어요.
대학-군대-취업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인 거 같아요. 영국워홀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남 신경 쓰지 않고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영국워홀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2.
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제 영국 생활의 첫 일자리는 한인 마트였어요. 같은 플랏에 살던 분이 소개해주셨는데 사실 처음 런던에 왔을 때 다짐했던 게 한인 잡은 하지 말자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어학원도 같이 다니고 있었고 오전엔 어학원을 가야 했고 아직 익숙지 않는 영어와 문화 때문에 한인 잡을 시작하게 되었고 여기서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한인잡이라한들 주 손님은 영어 문화권의 손님들이었기에 영어를 쓰는 빈도가 높았고 그날그날 어학원에서 배운 영어들을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였음은 틀림없었죠.
그렇게 6개월을 한인 마트에서 일을 하였고 어학원을 다닐 때 항상 가던 카페가 있었는데 주문을 할 때면 틜 옆에 Hate your job? Join us 라는 팻말이 항상 보였어요. 그 카페가 지금 제가 일하는 Grind였고 한인마트에서 일한 지 6개월 후 London Grind로 이직을 했어요.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CV를 돌린 게 아니라 Grind 인스타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였고 면접 일정이 잡혀 본사에서 본사 인사 담당자와 면접을 봤는데 당시에 웨이터로 지원을 했음에도 부족한 영어 능력 때문에 Barback 으로 트라이얼을 봤어요. Barback 이란 말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Bar 뒤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질구레한 일을 처리하는 일이에요 쉽게 말하면 잡부? 같은 느낌이랄까요 같이 트라이얼을 본 영국인과 8명의 다른 지원자 중에 제가 최종 합격하였고 그 후 6개월을 Barback으로 일을 했어요.
뭐 제 자랑일 수 있지만 입사하고 두 달 만에 전 매장 전 직원이 참석하는 GrindFest 파티에서 Best New employee 상을 대표님에게 받았고 그 후에 한 달 후 Head of Barback 으로 진급했어요. 뭐 그땐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영어가 안되니 부족한 부분은 일로써 채우자 라는 마인드로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냈는지 모를 정도로 열심히 일했어요. 절대 지각하지 않았고 다쳐서 피가 흘러도 블루테이프로 칭칭 감고 아픈 티 안 내고 일하고 바텐더들이 지금 뭐가 필요하고 뭘 해줘야 서비스가 원활하게 돌아갈지 항상 주시하였고 그날그날 출근하면 내가 준비해야할 Pre-made syrup 들을 체크리스트 처럼 목록을 만들어놓고 퇴근 전에 다 만들어 놓고 그 와중에 수십 박스가 넘게 들어오는 딜리버리를 받고 잔 설거지하고 짬 나면 백 스테이션에서 나와 다른 친구들 도와주고.. 그렇게 연말이 되니 Employee of year를 받았어요. 그 당시 제 시급이 플로어 매니저급으로 올라갔고 (물론 저와 GM만 알게..) 올해 1월 저보다 먼저 들어온 Barback 들 다 재치고 Bartender가 되었습니다.. ㅎㅎ
글이 좀 장황해졌는데 일자리를 구할 때 어려운 점은 사실 어떤 잡이든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런던에서 일을 구하는 건 정말 쉬워요. 빅토리아 스테이션만 가더라도 프렛 채용센터가 있고 그게 아니라도 각종 프랜차이즈들 웹사이트만 들어가 보더라도 채용 공고가 항시 떠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돌아다니면서 CV만 돌려도 잡은 금방 구해요. 정말 일자리를 구한다는 압박감은 가지실 필요가 없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 후에 일어나는 일들이 더 어려워요. 내가 일하면서 부족한 영어 실력에서 오는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해요 저 같은 경우엔 단 1분도 지각하지 않았고 아파도 일을 했고 아프지 않았고 항상 Yes를 외쳤어요.
그리고 내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Next step으로 가기 위해 항상 노력했어요. 바백으로 있으면서 바텐더들이 하는 걸 항상 봤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를요. 지금은 바 수퍼바이저로 승진해서 매장 내 서열로 따지면 3~4위 정도 돼요 GM – AGM – BM – 다음이 BS로 바로 저예요 ㅎㅎ
그리고 매장 내에 모든 일을 다 해봤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들 저부터 찾아요 웨이터였고 바백이었고 바텐더였기에 매장에서 하는 모든 일을 다 해봤거든요 틸이 고장 났다 그럼 제가 고치고 화장실 수압이 약하다 제가 고치고 냉장고가 고장 났다 제가 고치고 제빙기가 안 된다 제가 고치고 건물 리셉션에서 어떤 요청이 들어온다. 그럼 제가 가서 얘기하고 ㅎㅎ요즘엔 같이 일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한 매니저급 친구들한태 연락도 많이 와요 자기가 일하는 곳에 바 매니저 자리가 비었는데 올 수 있냐.. 바텐더 자리가 비는데 와서 일하자..등등…
더 장황해졌네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부족한 게 있으면 그걸 채울 무언가를 만들어나가세요. 어디서든 한국인처럼 일하면 누구든 좋아합니다.
3.
현재 계신 직업군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점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바 수퍼바이저로 있어요.
그전엔 바텐더였고 그 전엔 바백이었어요. 음…..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바백이나 바텐더 공고를 KOMO에 올렸을 당시 많은 분이 지원해주셨어요. 근데 알아두셔야 할 건 런던의 바텐더 잡은 절대적으로 경력이 필요해요.더군다나 칵테일 바의 바텐더는 기본 6개월 이상의 바텐더 경력을 요구하고 이 마저도 트라이얼을 통해 검증을 하고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채용을 하지 않아요.정말 작은 바가 아니고서야 동시간에 최소 2~3명의 바텐더가 같이 일하는데 서로 간의 합이 굉장히 중요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로타가 나오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누구랑 같이 일하는지를 먼저 찾아봐요. 저와 함께 일하는 바텐더만 6명인데 그중에 저와 정말 손발 잘 맞고 합이 잘 맞는 바텐더와 일하면 그날은 정말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절대 티켓이 밀리지 않아요.이 말은 신입으로 바텐더를 뽑지 않는 이유가 돼요. 바쁜 와중에 트레이닝을 시킬 여유가 없다는 거죠.
한국에서 주조자격증을 따온다 한들 그게 먹히지 않아요. 왜냐 그건 한국의 칵테일을 배워온 거고 여기서는 다르니까요! 각 나라별로 바의 분위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한국의 바 문화는 일본식 클래식 바 문화와 아주 비슷해서 런던이나 뉴욕과 같은 바 문화와는 정말 달라야 그렇기 때문에 다른 문화와 다른 분위기에서 일하던 바텐더와 함께 일하면 당연히 힘들겠죠.
런던에서 바텐더로서 칵테일 바텐더가 되고자 하신다면 절대로 신입 지원은 하지 마세요. 채용도 거의 안될 거에요 99% 확률로….
처음 시작은 바백으로 시작하셔야해요. 바백으로 있으면서 딜리버리를 받고 딜리버리도 그냥 술병을 받는 게 아니라 진 종류에는 어떤 게 있고 보드카는 어떤 게 있고 와인은 무엇이 있으며 우리 매장에는 이 스피릿을 주로 쓰고 하우스로는 뭘 쓰고 뭐 이런 기초 팁을 배울 수 있어요. 그러면서 시럽도 만들고 바 뒤에서 바텐더들 서포팅해 주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바텐더가 될 수 없어요.
제가 Grind에서 일하면서 만들어본 칵테일 종류만 시즌마다 바뀌는 정규 메뉴들 + 손님 요청까지 다 해서 거진 200가지가 넘는 칵테일을 만들어 본 거 같은데 자신 있게 말씀 드리자면 그 모든 레시피를 다 기억하고 있어요.
말로 혹은 머릿속엔 없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어요. 저도 손님이 에스프레소 마티니 어떻게 만드냐고 갑자기 물어보면 말이 안 나오고 손이 먼저 보드카를 집어요. 그 정도로 숙련되어야 해요.
우리가 생각하는바 처럼 고객과 소통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우아한 쉐이킹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런 곳은 프로퍼 바로 기본 바 수퍼바이저급 혹은 바 매니저급 바텐더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바에 진열된 모든 스피릿과 리큐어, 비터, 시럽, 와인들의 향과 맛, 어울림을 다 알고 있어야지만 바텐더가 될 수 있어요.
만약 런던에서 바텐더로서 일하고자 하신다면 바백으로 시작하시되 절대 쉽지 않아요. 정말정말정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요. 여름엔 찬물을 병째 들이키면서 일을 하지 않으면 탈수가 와서 핑 돌 정도로 힘들게 일했어요..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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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글쎄요 제가 만약 바텐더로서도 진로를 잡고 간다면 여기서의 바텐더 경력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귀국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당장 한국에 들어갔을 때 영국에 오기 전 했던 일을 다시 할지..아니면 다른 일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바텐더로서 가고자 한다면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민균 London Grind Supervisor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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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솔입니다. 2017년 5월, 워홀 비자로 왔으며, 프리랜서 통번역, 런던한국영화제 필름 코디네이터 일을 거쳐, 현재 Compelo라는 회사에서 event sales 업무를 9개월 째 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약 1년 8개월 간 살아보는 경험을 해본 후, ‘인생은 짧을 지, 길 지 알 수 없는데 한 국가에서만 평생을 사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아니면 못 간다는 생각으로 또 다시 해외살이를 생각하고 있던 중, 조건 없이 2년 살이를 허용해주는 유일한 워홀 국가가 영국임을 알게 되어 워홀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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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도 모른 채 무작정 구직을 시작했던 것, 그리고 ‘과연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하고 제 자신을 의심했던 태도 등이 제 구직과정을 더욱 힘들게 했네요. 이렇게 생겨난 막막함 때문에 처음 1-2개월은 구직활동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점 시간은 흐르고 이대로 아무것도 못한 채 귀국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들 역시 어느 시점까지는 해본 적 없던 일들이었는데… 직접 부딪혀 경험하면서 결국 내 것이 된 것들 아닌가?’.
그때부터 이전에 한 경험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어 보이는 일, 한국인을 뽑는 일 등 저와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는 일이 보이면 일단 지원부터 하고 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론 ‘이 일은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기도 했지만, 그 일을 진짜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일단 붙고 나서 생각해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지원, 또 지원했네요. 그 결과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해본 적 없던 일을 영국에 와서 새롭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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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신 직업군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점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세일즈 관련 경험이 많으면 물론 좋겠지만, 사람을 상대한 경험이라면 어떤 경험이든지 쌓으시길 바래요. 제가 하고 있는 이벤트 세일즈 업무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전화 통화로만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을 설득하여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려면 자신감 있는 스피치가 아주 중요해요. 사람을 상대한 경험이 많을 수록 얼굴을 직접 마주 보고 피칭을 하든, 전화 통화로만 피칭을 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업무를 해낼 수 있겠지요. 저의 경우, 과거 길거리에서 노점을 했던 경험, 마트에서 매대 판매를 했던 경험, 전시회/박람회 등에서 통역을 했던 경험 등 다양한 사람을 상대했던 경험 덕에 현재 업무를 자신감 있게 해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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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전 세계 다양한 인재들이 몰려와 공부하고 일을 하는 나라인 만큼, 조금만 둘러봐도 많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일하다 보면 그런 기회를 접하고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특히,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킹 행사를 틈틈이 찾아 참석해 보시면 생각치 못했던 사람을 만나거나 기회를 얻게 될 확률이 더 높아질 거에요. 저 역시 Eventbrite나 Meetup 등을 통해 참가했던 행사 덕분에 이전엔 생각치 못했던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이런 행사에서 만난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다가 분야 관련 경험을 쌓아보는 기회도 얻었거든요.
이은솔 B2B Sales & Marketing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다혜님은 2017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온 후 2019년 Tier 2 비자전환에 성공해 퍼포먼스 마케팅 필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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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럭셔리 패션 회사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고 있는 이다혜라고 합니다. 영국에 온 지는 5월이면 딱 2년을 채우게 되며, 지난달부터 워킹 홀리데이 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전환해서 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영국에 오게 된 계기는 2012년에 런던에서 6개월 동안 어학연수하던 기억이 정말 좋았기도 했고, 한국 직장생활에 너무 지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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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일단 외국인으로서 어떤 회사가 제대로 된 곳인지 구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호텔 세일즈 포지션을 면접 보러 갔을 때는 어깨를 주무르는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고, 다단계 회사에 면접을 보기도 했었고, 클릭 낚시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갈 때는 링크드인이나 글라스도어에 리뷰가 있는지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NO EXPERIENCE REQUIRED!라고 대문짝만 하게 쓰여있거나 너무 자주 채용공고를 내는 경우 다단계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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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신 직업군을 목표로 하는 후배들이 꼭 알아야 할 점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한국에서 일반 마케팅을 하다가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전환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관련 경력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에 귀를 닫고 차근차근히 공부하고 준비해나가시면 꼭 원하시는 곳에 취직하실 수 있을 거예요.
퍼포먼스 마케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본이 검색광고(PPC)이니 Google Ads 자격증을 준비하시면서 기본 개념을 파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양은 2017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온 후 Culinary Artist와 Video Editor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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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프리랜서 레시피 개발자, 요리 강사,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D라고 합니다. 현재는 브릿센트에서 영어교육 영상들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있답니다.영국에 온 이렇다 저렇다 할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영국이 좋기도 했고 또 제가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들이 있어서 그걸 목표로 하고 준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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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역시 영어였던 것 같아요. 이미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했었고 영어를 그래도 어느정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직장에 들어가서 영국인들이랑 같이 일할 때는 다르더라고요. 일을 하면서도 매번 부족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느끼고요. 그래서 일을 하면서도 영어 공부는 꾸준히 했던 것 같아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였던 것 같아요. 면접을 여러번 치르고 떨어지고 반복을 하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통장에 잔고는 점점 줄어들고 마음은 조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 차리고 아무도 나한테 기회를 안주면 내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자 싶어서 사람을 채용하고 있는 회사들이 아닌 내가 가고싶었던 회사들을 몇 개로 추려서 그 회사들에 대해 미친듯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이메일을 보냈죠. 나는 너희 회사 이만큼이나 잘 알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과 경력은 이러한데 내가 너네 회사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나 너네랑 너무 일하고 싶어 라고 진심을 다해서 메일을 보내니까 하나둘씩 답장들이 오더라고요.
참고로 지금 일하게 된 브릿센트도 채용할 계획이 없으셨지만 제가 먼저 대표님한테 연락을 드렸는데요. 우연히 봤던 브릿센트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아 왠지 내가 만들면 더 잘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어떻게 꾸려나가고 진행 할건지 메일로 컨텐츠 아이디어를 계획표처럼 보내드렸고 그리고 같이 일하게 되었답니다. 구독자 3천명일 때 시작했는데 벌써 4만명을 앞두고 있네요! (워홀러, 유학생들을 위한 영국영어 꿀팁 영상들 가득하니 구독 안하신 분들은 얼른 가서 구독해주세요!)
D양 Food Content Creator & Video Editor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온 후 2016년 Tier 2 비자전환에 성공해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는 최지혜 님의 이야기 입니다. 지혜님은 한국인 디자이너 두 분과 함께 런던외노걸즈라는 워홀러를 위한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국생활 5년차 그래픽 디자이너 최지혜 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해 보고싶어서 2014년 영국워킹홀리데이(YMS)를 오게 되었습니다.
최지혜 Graphic Designer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학생 비자로 런던에 온 후 석박사 과정을 하면서 동시에 잉글랜드 축구 5부 리그 클럽 바넷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크리스탈 팰리스 1부 리그 클럽의 전련분석관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는 김종원 님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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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 전력분석관 & 미들섹스 대학교 스포츠 경기분석 석사과정 Lecturer 김종원 입니다. 저는 2014년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력분석관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영국에 오게 됐습니다. 미들섹스 대학교 스포츠 경기분석과 석사과정 졸업 후 현재는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5부리그(바넷FC), 3부리그(찰튼FC)에서 일을 했고, 현재는 1부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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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아무래도 비자, 경력, 언어가 가장 큰 걸림돌 이었습니다. 비자 같은 경우는 박사과정을 하며 해결했고, 경력은 5부리그, 3부리그 팀들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해결했습니다. 언어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노하우가 딱히 있지는 않고, 구단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어학 비자로 영국에서 시작하여 2009년 대학 졸업 후 그 해 학생 비자 만료 될 때쯤 런던의 어느 회사에서 Tier2 비자를 지원 받아 일을 하다가 현재는 남아공의 다른 회사에 이직해서 SCM(Supply Chain Management) 업무를 담당하며 현재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J군의 이야기 입니다. (익명을 원하셔서 제가 이름은 소개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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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J군 입니다 영국엔 어학연수 및 대학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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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일자리 수 자체가 한정된 것이 가장 큰 어려움 입니다 나를 기다리는 일자리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구직을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구직기간이 길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관련분야 유급 계약직으로라도 커리어를 쌓으며 구직활동을 계속해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J군 Supply Chain Management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온 후 UI/UX 디자이너로 취업, 비자 만료 후 회사에서 Tier 2 비자를 지원 받고 계속 런던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는 안미연 님의 이야기입니다. 미연님은 한국인 디자이너 두 분과 함께 런던외노걸즈라는 워홀러를 위한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년 차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UI/UX 디자이너) 안미연입니다. 한국에는 2015년 여름, 워홀 비자로 오게 되었고요. 현재는 LoveCrafts라는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런던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친구들과 함께 런던외노걸즈라는 팟캐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취업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나이를 먹기 전에 외국에 살아 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런던에 오게 되었는데요. 주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회 덕분에 아직 이렇게 런던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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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현재 런던 한국계 물류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역 회사를 다니면서 우연히 영국바이어를 담당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영국에 출장도 오고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회사생활도 지치고 부족한 영어도 보충할겸 어학연수를 선택했구요. 그렇게 연수가 끝나갈무렵 귀국 준비를 하며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했는데 그게 되고, YMS비자로 다니던 회사에서 워크퍼밋까지 지원해주게 되어 현재까지 영국에 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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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사실 어학연수 당시에는 주변이 다 학생들이고 주변에 영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없어 되게 막막했어요. 영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특별히 전문분야가 없기도 하고 그런 생각만 자꾸들다보니 이런저런 곳에 지원 해볼까 하다가도 안될것 같아서 안하고 우울해지고 반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뭐든 질러보자고 생각했어요. 일단되든안되든 이곳저곳 넣어보고 전화도 해보고,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연락처를 받아 연락도 해보구요. 행동으로 먼저 옮기고나니 생각보다 내가 고민하고 있던 일들이 걱정만 하고있어야 할 일이 아니었음을 느끼게 되었고 오히려 무언가를 일단 시작하게 되었을때 하나씩 실마리가 보이는 것을 경험했어요. 이제는 주변에 영국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어가 정말 특출나지 않아도, 특히나 런던은 워낙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아 모두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기도 하고, 전문분야가 있다면 충분히 한국젊은이들이 경쟁력이 있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3.
현재 계신 직업군을 목표로 하는 후배들이 꼭 알아야 할 점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한국계회사다 보니 한국에서 일하던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워낙 메일과 전화로 하는일이 많아서 아웃룩 사용이 익숙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국 현지 회사들과 통화를 하는일도 많은데, 사소한 커뮤니케이션 실수로 손해가 나는 경우가 좀 있어서 리스닝은 어느정도 가능해야 업무 진행에 무리가 없어요. 처음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한국에서 들어온 미국식 영어가 아니라 영국식 억양에 익숙해 지느라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영국식 억양에 익숙해 지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영국에서 일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쪽에서만 업무를 진행하다 이쪽에서는 반대편 프로세스로 한국쪽과 업무를 진행 하게 되는 입장이라, 양쪽의 상황을 모두 이해하게 되어 업무 역량이 늘어나게 되었고, 사실 이쪽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산을 갖게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영어 실력이 한국에 있을때보다 늘은 것은 덤이구요!
L양 Logistics Company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서 취업을 했고 비자 만료 후 런던 여러 회사에서 Tier 2 비자를 지원받으며 모션그래픽디자이너 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전예나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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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9년차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전예나 입니다! 저는 영국에 워킹홀리데이로 2013년에 왔구요! 해리포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ㅋㅋㅋ 어릴때부터 영국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워홀이 마침 생겨서 바로 신청해서 오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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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2013년이 워홀 2기였는데 정보도 별로없고 있어도 다 유학생분들의 정보라 저랑은 잘 맞지않아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하고 찾을지 힘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직접 발로 뛰어서 알아보았답니다 흡… 영상회사에 그냥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기도하고 에이전시의 개념도 메일로 물어봐서 알게되었어요! 모션그래픽 관련 밋업에 가서 만나는 사람한테 질문하고 다니고 물어보고 다녀서 런던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던거같아요.
전예나 Motion Graphic Designer
코모 인터뷰는 영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구했는지,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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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와 영국에 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계 영국 의료기기 회사에서 4년 째 EMEA 지역 수출 오퍼레이션을 맡고 있는 K 입니다. 영국은 워홀비자로 취업을 위해 왔었습니다. 한국에서 영국행을 결정하기 전부터 ‘해외취업을 해야겠다’라고 다년간 생각을 했었었고, 싱가폴과 홍콩, 그리고 영국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영국 워킹홀리데이에 뽑히게 되어 영국으로 오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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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를 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걸 극복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영어-면접!!! 저같은 경우는 CV는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몇 번씩 교정을 받고 오랜기간 준비해와서 이력서 자체에 대한 고민은 적었는데, 문제는 면접이었어요. 한국에서 한국어로 인터뷰해도 워낙 많이 떠는 성격인데, 자신없는 영어로 하려니 정말 횡설수설.. 참담했습니다…몇번 횡설수설 하다보니,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렇게 여러번 인터뷰 실패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기위해 영어공부 면접 준비를 엄청 열심히 할 듯 한데 저는 반복학습을 엄청 싫어하고 내 모습이나 목소리를 동영상으로 듣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특별한 극복 노하우는 없었어요. 그냥.. 좌절감을 극복하고 용기내어서 될 때까지 하는것, 그것밖에 없었네요. 영어-면접 스킬은 그러한 실패와 연습으로 조금씩 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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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신 직업군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점과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동종업계 경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외국에서 대학을 나온적도, 일 해본적도 없지만 한국에서 다년간 쌓은 동종업계 경험때문에 비자가 1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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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하는 것이 앞으로 커리어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네, 아무래도 영국시장이 크다보니 다양한 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생길 수 있고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취업을 하려고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제 지인들 중에서도 영국회사에서 일 하다가 스카웃 받아서 싱가폴로, 일본으로 가신 분 들이 있답니다.